(사)한국정보평가협회와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용 요가전문센터인 아메리카 요가는 지난 8월 27일 오전 11시 아메리카 요가 컨퍼런스룸에서 고객만족 서비스 우수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국가공인 CS Leaders(관리사), 등록민간자격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취득 지원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한국정보평가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협약식은 고객만족서비스 우수기업 선정에 맞춰 다양한 클라이언트들의 요구를 충적시키기 위한 고객만족 서비스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사)한국정보평가협회에서는 아메리카 요가 임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하여 서비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교육하며, 해당 자격 취득자에 대한 보수교육 등 고객만족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하여 적극 지원 할 것을 밝혔다. 아울러, 아메리카 요가의 주요 고객이 20~30대 여성인 점을 감안하여, 개인정보보호사 민간자격을 운영하고, 응시생들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성 고객들의 개인정보보호 방안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 할 것을 밝혔다.
이에 아메리카 요가측은 국가공인 민간자격 CS 리더스(관리사), 민간자격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취득자에 한하여 채용가산점 반영, 인사고과 반영, 자격수당 지급 등을 통해 임직원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특히 개인정보보호사 자격 도입을 통해 고객정보 관리방안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분야의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한층 더 성장한 고객만족서비스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이와 더불어 아메리카 요가 관계자는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인적·물적 교류를 활발히 하고 긴밀한 상호 교류 체계 구축하여 주요 사회 공헌 활동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두 기관간의 온라인 홍보 채널을 통한 홍보 프로모션을 극대화 하므로 보다 많은 회원을 유치 할 수 있어 차후 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한국정보평가협회는 매년 1만여명이 지원하는 국가공인 민간자격 CS 리더와 국가공인 민간자격 PC Master(정비사), 민간자격 개인정보보호사를 운영하는 자격 검정 전문기관으로 2000년 4월 12일 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6조에 의해 설립되었다. 약 20여년의 기간동안 해당 분야 노하우와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고객만족서비스 역량 향상과 4차 산업 시대 더욱 중요해진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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